정희는 12월 18일 자신의 SNS에 광수, 영철, 영자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한자리에 모여 환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고, 편안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정희는 “오빠가 좋아하는 평양냉면이 맛있는 강서면옥에서”라는 설명과 함께 식사 자리를 소개하며, “영자 언니, 영철님 청첩장 받음. 축하해”라는 글로 영철과 영자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앞서 영철과 영자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인터뷰를 공개하며 2025년 1월 17일로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예식 시간을 오후 5시 47분으로 정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기차도 꼭 정시에만 오지는 않는데, 결혼식도 틀에 맞출 필요는 없지 않느냐”며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고, 영자는 “원하면 그렇게 하자”며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준비 과정에서도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희와 광수 역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이후, 방송이 끝난 뒤에도 실제 연인으로 관계를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출연자들이 서로를 챙기고 좋은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진짜 인연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계속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