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테스트 입니다!!
새로 올라와서 해보려고 해요!!
그럼 테스트 시작해 볼까요?!?!
1번! 산타가 된 나 내가 선호하는 선물 배달 동네는?
저는 감성적 이거나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두 번째 꺼 선택했어요!
2번! 산타가 있냐고 묻는 어린아이에게 내가 해줄 말은?
어떻게든 상상력을 동원해서 산타가 있다고 말할 거 같아요!!
물론 산타는 부모님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에 동심을 파괴할 순 없어서ㅎㅎ
3번! 루돌프 둘이 싸웠다면서
나에게 해결해달라고 한다 누가 더 잘못했을까?
친한 친구 선물을 훔치려고 한 것도 잘 못이지만
선물 배달하기 싫다고 거짓말 치고 쉰 거는 더 잘못한 거 같아요
여러 명의 선물을 못 보내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두 번째 꺼 선택했어요!
4번! 선물을 줄 명단을 작성해야 하는데 정말 너무 하기 싫다
시간 남았다고 좀 있다 하면 시간에 못 맞출 때가 있어서
저라면 어차피 할 일이고 따로 중요한 일이 없다면
빨리하고 쉬고 있을 거 같아요!!
5번! 명단을 다 작성해서 검사받으러 가는 나 아주 긴 사다리를 올라가야 한다
제가 가끔 망상할 때가 있어서ㅋㅋㅋㅎㅎ
별일 아닌데도 쓸데없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서
저는 두 번째 걸로 선택했어요!!
6번! 한 달에 한 번 참석하는 산타 모임 이번에 새로 온 산타들이 많다
저는 어색해하는 산타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줄 거 같아요!
어색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먼저 친근하게 말 걸어주면서
편안하게 해주고 싶어요!!
7번!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주지 않는다 했는데..
하나 남은 선물 누구에게 줄까?
저는 울었어도 착한 아이에게 주고 싶어요!!
친구를 울린 아이는 선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8번! 친구가 인간들이 꾸며놓은 산타마을에 가고 싶다며
당장 내일모레같이 떠나자고 한다
저는 항상 특별한 일이 있는 거 아닌 이상 한가하기 때문에
대충 짐 싸서 가자고 할거 같아요!!
9번! 인간들의 변화가가 궁금해서 구경 중인데
산타 코스프레인 줄 알고 나에게 말을 건다
재미있어서 사람들하고 사진도 찍고 웃고 떠들 거 같아요ㅋㅋㅋㅎㅎ
10번! 드디어 선물을 줄 아이에 집에 도착했다
어떻게 들어갈까?
문들로 들어가면 하나도 재미없기 때문에
굴뚝으로 어떻게든 들어갈 거 같아요ㅎㅎㅎㅎ
11번! 선물을 다 돌리고 산타마을에 왔는데
동료 산타들이 나를 보며 수군거리는 거 같다
저는 남의 시선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
뭐야 내 얘기 하는 건가..?? 이렇게 생각할 때가 많아서
첫 번째로 선택했어요
12번! 처음 선물을 배달해 봐서 서툴렀던 나
내가 고쳐야 할 점은?
저라면 어떻게든 더 빠른 길을 찾아서 체계적으로 배달할 거 같아요
일할 때는 최대한 정확하고 빠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2번째를 선택했어요!!
오늘은 이렇게 테스트잇 미리 크리스마스 테스트 해봤는데요!!
진짜 테스트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너무 똑같은 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